마사지 업소 정기 단속, 오전부터 시행

강화된 단속 및 감독

서울특별시에서는 불법 마사지 업소의 근절을 위해 전담 일터를 창설하고 정기 단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16일 경찰과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마사지 단속 오전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 10여 개가摘発되었습니다.

수요자 피해 방지

이번 마사지 단속 오전의 목적은 불법 마사지 업소의 근絶과 수요자의 피해 방지를 위한 것입니다. 불법 마사지 업소에서는 위생 상태가 열악하고 자격 없는 종사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의 건강과 안전에 위험이 있습니다.

정기적인 단속 실시

서울특별시는 앞으로도 불법 마사지 업소 단속 오전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불법 마사지 업소의 근절과 수요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불법 마사지 사업자 단속 강화

서울특별시는 불법 마사지 업소 단속과 더불어 불법 마사지 사업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불법 마사지 사업자는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허가증 미비 시 벌금 및 징역

불법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경우 마사지업법 위반으로 최대 1000만원의 벌금과 최대 3년의 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허가증 미비 상태에서 종사하는 종사자도 처벌의 대상입니다.

위생 기준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불법 마사지 업소가 위생 기준을 위반할 경우 1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위생 기준 위반에는 청결 유지 부실, 통풍 및 채광不良, 소독 미비 등이 포함됩니다.

불법 마사지 업소 피해 신고 방법

불법 마사지 업소에 피해를 입거나 목격한 경우 아래 방법으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 신고

서울시민안전본부: 02-120

보건소 지역보건과

종합정보시스템 신고

서울특별시종합정보시스템 내 불법마사지업소신고 게시판